소니의 차세대 게임 콘솔인 플레이 스테이션4가 이르면 3개월 뒤인 5월 발표된다.
14일(현지시각) 테크노 버플로, BGR 등은 칠레 뉴스 사이트인 에몰닷컴(emol.com)의 히로시 사카모토 소니 홈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인터뷰 기사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당초 소니의 차세대 게임콘솔인 플레이 스테이션4는 올 6월 개최되는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MS의 차세대 게임콘솔 X박스 720과 함께 소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소니는 이보다 한 달 앞서 단독 발표함으로써 언론의 주목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카모토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플레이 스테이션4는 E3에서 발표되거나 혹은 이보다 앞서 5월에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MS도 올 4분기 초 X박스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초순 블룸버그는 “익명을 요구한 정보원들에 따르면 MS가 2013년 추수감사절 및 크리스마스 판매를 겨냥해 새 게임콘솔을 내놓을 것이지만 6월 E3 쇼에서 X박스 720을 소개할 것인지, 아니면 자체 이벤트를 단독 개최할 것인지는 미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