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명연구원은 네덜란드 인증기관 데크라와 조명제품 시험·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조명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가(Zhaga) 컨소시엄`이 승인하는 시험소 및 국제공인시험기관(CBTL) 가입에 나선다. 자가 컨소시엄은 조명부품 표준화를 위해 세계 유수 조명업체들이 구성한 모임이다. 이밖에 양 기관은 정보공유와 기술교류, 연구개발(R&D),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조명연구원 관계자는 “자가 컨소시엄의 시험소와 CBTL 가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번 협약이 이뤄진 만큼 관련 사업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동차 조명 부문 시험·인증 사업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