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노르마, 무선보안 점검 툴 애티어 출시

노르마는 12일 자체 개발한 무선보안 점검 툴인 `애티어(Atear)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티어는 금융권 보안관리 규정 등 각종 보안관리 지침 준수여부를 점검할 수 있고, 모의해킹 기능도 갖췄다. 디바이스 분류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네트워크 보안 현황을 한눈에 살피고 맞춤형 리포팅 기능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보보호]노르마, 무선보안 점검 툴 애티어 출시

노르마는 2011년 10월 설립됐으며, 현재 고려대·코닉글로리·경기대학교 산업기술보호 특화센터 등에 자사 제품을 공급해 놓고 있다.

이 회사의 애티어는 해킹 디바이스 탐지 기능 및 무선 디바이스 분류 기능을 갖춘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간단한 스캔 만으로도 무선 네트워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비인가 무선접속장비(AP) 설치 및 접속여부와 중요 정보 노출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리포팅, 모의 해킹 기능을 이용해 무선 인프라의 보안 취약성 분석과 리포팅이 가능하다.

하드웨어와 센스를 설치하는 윕스(WIPS)와의 연동도 가능해 더욱 효과적인 무선 보안 관리체계 구축이 가능하다.

서주열 노르마 대표는 “무선 사용자들이 안전한 무선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무선 보안 위협의 급증에 따라 무선 보안 관련 규제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시장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