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디스코 '애드라떼', MWC 2013서 호평

앱디스코 '애드라떼', MWC 2013서 호평

앱디스코의 리워드 앱 `애드라떼`와 `라떼스크린`이 `MWC 2013`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앱디스코는 국내 모바일 광고 앱 업체로는 유일하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모바일기기 전시회인 MWC 2013에 참가, 국내 시판 중인 앱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앱디스코는 전시회 기간 중 ‘애드라떼와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월급날(Every Day is Pay Day with AdLatte)’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사의 모바일 리워드 광고 플랫폼 ‘애드라떼’를 직접 시연, 설명했다.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활용한 앱‘라떼스크린’도 함께 선보였다.

업체는 전시관을 방문한 해외 관계자로부터 애드라떼 출시 후 1년 여 만에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10,000%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 인상적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이 희망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이번 MWC 2013 참여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모바일 리워드 광고의 위상을 알림과 동시에, 앱디스코의 기업 인지도 향상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도움이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MWC는 휴대폰, 모바일 통신 업체 등이 참가하는 이동통신산업 전시회다. 2012년에 67,000여 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가하고 1,500여 개의 전시회가 열리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IT 박람회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전문가, 기업들이 참여하는 ‘앱 플래닛(App Planet)’에 200여 개 이상의 기업 전시관이 마련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종민 기자 lj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