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은 초정전 처리 필터를 적용한 막대걸레 `3M 두들 더스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의 청소포는 머리카락보다 50배 가는 섬유로 만들어졌다. 정전기 포집 방식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머리카락·미세먼지·세균을 제거한다. 3M 두들 더스터로 청소한 후 세균수를 측정한 결과 종전의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청소포는 일회용이어서 따로 세탁이 필요없고 2차 오염을 막을 수 있다. 청소포만 따로 떼어내 선반이나 가구 등을 닦을 수 있다.
한국쓰리엠 관계자는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정전기 포집력”이라며 “먼지 날림이 없어 병원 등 대형 건물과 중소형 매장에서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