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스튜디오(대표 이대형)는 강남구 대학생 학비지원사업 일환으로 이공계 학생 20명이 회사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학생들은 향후 인턴십을 거쳐 정규 채용 기회를 얻는다.
회사 탐방은 채용 과정 프리젠테이션, 회사 내부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이대형 대표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파티스튜디오의 창업 스토리, 장래 고민 등을 나눴다. 한 참가자는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대학을 포기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파티스튜디오의 후원으로 계속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현석 이사는 “일회성 기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고 말할 수 없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사회에서 역량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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