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 다문화 가정 위한 콘텐츠 선보인다

디지털케이블 주문형비디오(VoD) 전문기업 홈초이스가 다문화 가정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서 다양한 해외 콘텐츠를 선보인다.

홈초이스(대표 최정우)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몽골·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드라마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3800여편의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홈초이스가 다문화 가정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서 다양한 해외 콘텐츠를 선보인다.
홈초이스가 다문화 가정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서 다양한 해외 콘텐츠를 선보인다.

홈초이스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조기 정착과 한국어 습득을 위해 일부 콘텐츠는 한국어 자막 서비스가 동시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홈초이스가 가장 중점을 두는 대표적인 VoD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국의 동화를 소개하는 `엄마나라 동화`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에게 각각 다른 부모님의 고향을 좀 더 쉽게 이해시켜주기 위한 기획의도를 담고 있다.

홈초이스는 우선 국가별 드라마, 어린이 동요,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다른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정우 대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144만명이 넘어서는 한국 사회에서 이주민은 자칫 문화적으로 소외 받기 쉽다”며 “국내 이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