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바네트웍스코리아(대표 신철우)가 차세대 BYOD 솔루션 `워크스페이스(WorkSpace)`와 802.11ac 솔루션 `아루바 22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워크스페이스는 업계 최초로 `네트워크 액세스 콘트롤(NAC)` `모바일 디바이스 매니지먼트(MD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매니지먼트(MAM)` 시스템을 통합했다. 기업 데이터 보호와 BYOD 헬프데스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트래픽을 자동으로 암호화해 특수 용도의 VPN을 설정하고 내부 자원 접속을 차단한다. 부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돼 있거나 언락(Un-lock) 또는 탈옥된 모바일 디바이스 네트워크 액세스를 제한한다.
802.11ac기반 와이파이 솔루션 `아루바 220 시리즈`는 802.11n을 뛰어넘는 속도와 향상된 용량을 제공한다.
자체 클라이언트매치 기술로 디바이스가 어느 곳으로 이동하든 최상의 액세스포인트(AP)에 접속할 수 있다.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미리 예측한다. IT 비용을 76%까지 절감시킬 수 있는 차세대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신철우 아루바코리아 사장은 “기업 IT 부서는 단순한 솔루션을 통해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간 불필요한 연결고리로 인한 낭비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