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구현하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 개선하겠다.”(이한성 새누리당 의원)
국회 민생정치연구회(대표의원 이한성) 소속 의원 7명이 26일 오후 서울디지털단지를 방문, 중소기업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 장윤석, 정희수, 김태원, 김장실 의원(새누리당), 박영선 의원(민주당)이 서울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찾았다.
이들 의원은 구로 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서울디지털단지 발전 방안과 중소기업 지원 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 컴파스시스템, 메모렛, 유솔전자, 엠파트너스 등 서울디지털단지 소재 10개 기업 대표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의원들은 간담회 후 중소기업도 직접 방문했다. 부품업체 컴파스시스템과 메모리카드·블랙박스업체 메모렛에 각각 들러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최근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정부 시책이 실제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기획했다”며 “오늘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국정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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