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이재춘)는 제조기업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보의 가시화를 효과적으로 돕는 공장·시설물 모니터링 솔루션 `에프엠비플러스(FMBplus)`를 출품했다.

제조기업은 설비 운영과 생산 현황, 물류 흐름, 생산성을 비롯해 각종 운영관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보다 직관적이고 민첩한 의사결정으로 생산성·설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에프엠비플러스는 미라콤아이앤씨의 특허 기술인 `웹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 저작 디자인 및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모니터링 보드 편집 프레임워크를 탑재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는 현장 사용자도 손쉽게 모니터링 화면을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다.
각종 테이블, 차트, 이미지를 내장해 실사에 가까운 공장·시설물 모니터링 보드 디자인이 가능하다. 100종 이상의 산업군별로 특화된 모니터링 보드 템플릿을 제공해 손쉽게 모니터링 화면 설계가 가능하다. 이미지·동영상·음성으로 제조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격관리 기능을 활용해 국내외 산재한 공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요특징]
▶OS:윈도, 리눅스, 유닉스
▶제조현장 정보 가시화를 돕는 공장·시설물 모니터링 솔루션
▶(02)3011-2211
[이재춘 대표 인터뷰]
“제조기업 생산방식이 다변화되면서 현장의 각종 운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요구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솔루션이 없었습니다.”
이재춘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는 제조기업의 편리한 업무를 위해 제조기업용 공장·시설물 모니터링 솔루션 에프엠비플러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각종 이벤트와 공정정보에 폭넓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복잡한 제조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는 현장 사용자가 직접 화면을 설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특징”이라며 “100% 패키지 제품으로 구현해 추가 개발 없이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 디바이스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고 말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국내에서 주요 제조업종별로 최적화된 솔루션 템플릿에 기반을 둔 마케팅·영업을 추진 중이다.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캐나다에도 제품을 보급했다.
이 대표는 “출시 후 30여곳에 제품을 보급했고 특히 작년과 올해 국내와 중국에서 의미 있는 대형 실적을 기록했다”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 성과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영업·기술지원이 가능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정기적인 업그레이드로 에프엠비플러스의 기술적·기능적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 향후 제조 인텔리전스와 통합관제 기능도 접목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설비 자동화부터 통합생산관리, 제조품질관리, 모니터링, 생산 스케줄링, 제조 인텔리전스에 이르기까지 제조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며 “솔루션을 계속 고도화하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