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트렌드 따라잡기]LTE-A

기술 발전은 서비스 진화는 물론이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SK텔레콤이 기존 LTE보다 최고 2배 빠른 롱텀에벌루션 어드밴스트(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스마트 트렌드 따라잡기]LTE-A

SK텔레콤은 LTE-A 출시에 맞춰 최대 4명이 동시 통화하는 `그룹영상통화`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3세대(3G) 단말에서 제공된 다자간 영상회의 서비스를 LTE를 이용, 발전시킨 그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다.

`그룹영상통화` 서비스는 기존 3G 영상회의보다 약 12배 선명한 화질과 2배 생생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3G 영상회의는 여러 명이 영상통화를 하기 위해 특수번호(##3355)를 이용해 접속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룹영상통화`는 별도 앱 설치 혹은 가입 절차없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기존 1대1 영상통화료(1초당 3원 또는 가입 요금제의 기본제공 음성통화량에서 1.66초 차감)에 통화 인원 수를 곱한 금액이 최초 발신자에게 부과되는 시스템이다. 단, 3명 이상이 한번에 통화하는 경우에는 기존 영상통화료의 2배(1초당 6원 혹은 가입 요금제의 기본제공 음성통화량에서 3.33초 차감)만 부과한다.

SK텔레콤은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를 계기로 `그룹영상통화`는 물론 △한 개 화면에서 두 개의 야구 장면을 볼 수 있는 `T 베이스볼 멀티뷰` △6개 쇼핑 채널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쇼핑 서비스인 `T 쇼핑` △CD 수준 음원을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하는 `원음 전용관`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