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블`이 모바일게임 흥행사를 다시 쓸 조짐이다.
PC온라인에 이어 모바일까지 두 플랫폼을 모두 아우른 `국민 캐주얼게임`의 탄생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이 출시 28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 모바일 게임 중 `다함께 차차차`에 이어 두 번째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작 중 1000만 다운로드 달성 게임은 `다함께 차차차` `애니팡` `윈드러너` `쿠키런` 등 8개에 불과하다.
모두의마블은 PC온라인 버전에 이어 모바일 버전에서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캐주얼 게임으로 등극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지난달 17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후 3주가 지난 지금까지 1위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은 10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3일간 주사위 판매 가격을 50% 할인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머니인 다이아몬드 15개를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한 사용자 모두에게 매일 5개씩 지급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