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가 운영하는 라온 화이트햇 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진행하는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 사업`의 파트너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3·20 사이버공격 및 국내 주요 기관의 웹사이트 해킹 사건 등 국가 기반 서비스의 정보보호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앞으로 정보보호 전문인력 5000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라온 화이트햇 센터는 국내 최정예 화이트해커 출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점과 최신 보안기술 및 취약점 분석을 바탕으로 이뤄진 실무와 실습 위주의 능동적 교육 과정, 자문위원회 구성을 통한 교육생 및 교육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파트너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라온시큐어의 화이트해커 양성 교육기관인 라온 화이트햇 센터가 공식적으로 수주한 첫 사업”이라며 “작년 10월 시작한 라온 화이트햇 센터의 보안교육 사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19일까지 라온 화이트햇 센터 홈페이지(www.whitehat.c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정보보안 실무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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