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동브랜드 `MIG` 2호기업에 `프로맥엘이디` 선정

광주시 공동브랜드 `MIG(Made In Gwangju)` 2호 기업으로 프로맥엘이디(대표 정선태)가 선정됐다.

MIG는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주시 공동브랜드다. 광주지역에서 생산, 가공, 판매되는 우수한 제품을 국내외에 알리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임을 표시하기 위해 `MIG`를 사용함으로써 지역 우수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주시 공동브랜드 `MIG` 2호기업에 `프로맥엘이디` 선정

대상 품목은 광주의 전략산업인 광산업, 자동차산업, 정보가전산업 등 3대 산업 8개 분야 55개 제품이다. 브랜드 사용 승인 여부는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MIG 관리운영협의회에서 결정한다.

프로맥엘이디는 LED 부품과 LED 조명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업체로 지난 2009년 설립 후 녹색기술인증,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UL인증, CE, TUV 인증 등 국내외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브랜드 사용 승인된 제품으로는 프로맥엘이디의 주력 수출제품이 될 LED가로등(140W), LED보안등(50W), LED투광등(150W) 등이다. 미국 토털 R.E 솔루션사와 2년간 2500만 달러 수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등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원장은 “2호 기업 배출을 계기로 지역 전략산업 주력제품에 대해 MIG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시켜 사용 기업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기업 성과 제고를 위해 해외비즈니스센터 활용 및 마케팅 지원 사업 등 연계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