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대전·사천·울산 등 3개 지방 도시를 순회, 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IT특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특강으로 지난 13일 대전 지역 고등학생 80명을 SK C&C 대덕 데이터센터로 초청,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SK C&C가 IT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2007년부터 서울과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특강을 지방으로 확대한 것이다. 대전과 사천, 울산에 근무하는 SK C&C 구성원들이 IT재능기부 형식으로 직접 강연에 참여했다.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IT전문가들과 함께 지방 중심의 IT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