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모바일 앱 이벤트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의 광고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연계해 색다른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는 TV와 극장, 온라인 등에서 씨티브레이크 광고가 나올 때, 현대카드 뮤직 앱을 켜 스마트폰을 흔들면 응모할 수 있다.

흔드는 강도가 일정 수준 이상에 이르면 스마트폰에 당첨 결과가 나타난다. 추첨을 통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일권 티켓(100명)과 현대카드 뮤직 1개월 음악 감상 이용권(1000명) 등이 주어진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