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올해 토탈디자인지원사업 대상으로 8개 기업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벡셀의 `가정용 에너지저장시스템 모듈`과 메디센서 `고감도 형광 영상분석 소형 면역진단 장치`, 나인원의 `건강상태 진단분석 시스템`과 맨엔텔 `로봇재활치료기` 등이다. 디자인을 접목, 신시장을 개척하거나 기존 제품 이미지를 탈피해 가격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들이다.
대구특구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 중 평가를 통해 상위 50%에 해당되는 과제는 디자인 실용화사업(시제품제작지원)을 연계·지원해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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