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금융 정보기술(IT) 콘퍼런스가 열린다.
전자신문과 웹케시는 오는 27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2013 창조금융 IT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금융·IT기업이 참가해 `금융과 IT 융합을 통한 혁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창조금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서비스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금융·IT 융합 과제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금융 분야 전문 IT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다.
콘퍼런스는 크게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A세션에서는 △개인금융 △스마트금융 △채널금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B세션은 △공공금융 △기업금융 △글로벌금융을, C세션은 △정보보안 △정보관리 △IT 신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송현 금융감독원 IT감독국장은 `금융전산 보안강화 종합대책 해설과 대응방안`을,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차세대 B2B 금융 이야기:융합과 협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밖에 안랩, IBM, 숭실대학교, 피트, 이아이랩, 테크블루제닉 등 다양한 기관·기업 전문가가 발표에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로, 웹케시 홈페이지(webcash.co.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우리나라 금융을 이끌어가는 기업·기관, IT 전문기업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금융기관이 직면한 핵심 이슈를 공유하고 창조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