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업계 최초 전통 시장 제휴 기획전 열어

위메프, 업계 최초 전통 시장 제휴 기획전 열어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커머스 업체가 전통시장과 제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메프는 시장경영진흥원·성남시 지원 아래 성남시 분당구 `돌고래 전통시장`에서 과일·채소·생선·정육·의류 등 30개 대표 업체와 기획전을 진행한다. 위메프 사이트 기획전 페이지에서 0원 쿠폰을 구매하면 된다. 업체 당 쿠폰은 5장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을 현장에서 사용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2000 위메프 포인트를 제공한다. 방문 후기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100명에게 5000~10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