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발표한 새 아이폰에 사용되는 배터리가 공개됐다.
중국 웹사이트 C테크놀로지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자사 웹페이지에 `아이폰5C 배터리`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사진 속에 선명하게 나타난 배터리 정보를 종합해 볼 때 아이폰5C에 사용되는 부품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중국 소재의 건전지 회사 신세전지(新世電子 有限公司)에서 생산한 것으로 기존 아이폰5에 사용되는 리튬전지와는 다른 제품이다.
배터리 정면에 영문으로 ‘공인서비스 제공자만 취급하라(Authorized Service Provider Only)`는 익숙한 문구가 적혀 있어 애플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5S와 아이폰5C 오는 20일 미국, 호주, 캐나다 등 9개국에서 발매된다. 이번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중국에서는 13일부터 온라인 예약을 실시하고 다른 나라와 동일한 일정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제휴된 통신사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차이나유니콤(中??通)과 차이나텔레콤(中??信)이 먼저 판매를 시작하고 차이나모바일(中?移?)은 LTE 영업허가증을 발급받은 11월 달에 발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랜드팀
차재서인턴기자 jsch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