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와 고속도로순찰대를 방문, 귀경길 교통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고속도로 순찰대원과 직접 무전으로 교신하면서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연휴 마지막까지 안전한 귀경길이 되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순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왼쪽 네번째)이 22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 추석 연휴 귀경길 교통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