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25년까지 글로벌 30위 에너지기업 도약`

한국중부발전(대표 최평락)이 30일 본사에서 오는 2025년까지 매출 12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30위권 에너지 기업 도약하는 비전을 선포했다.

선포식에서 중부발전은 오는 2025년에 매출액 12조원, 자산 10조5000억원, 영업이익 5000억원, ROIC 7%, 국내 화력발전시장 점유율 1위 등의 경영성과 목표를 제시했다.

또 창사 후 최대 규모의 발전소 건설로 국가적 전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5년에 국내 화력발전사 가운데 최대인 1만3756㎿의 발전용량, 1만㎿ 규모의 신사업 설비용량, 신사업 매출액 1조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최평락 사장은 “직원 모두에게 명확한 비전과 경영전략, 경영목표를 부여해 2025년에는 세계 수준의 에너지 공기업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