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5와 아이패드미니2 등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이달 22일 발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전에는 15일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소문이었다.

8일(현지시각) 올싱즈D는 애플이 10월 22일(현지시각) 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는 한 관계자의 전언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애플의 신제품 발표 계획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람으로, 이벤트 개최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신제품 발표 이벤트는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디어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올싱즈D는 아이패드 시리즈뿐 아니라 맥프로와 OS X 매버릭도 함께 소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패드 5세대는 아이패드미니2와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되며 더 얇고 가벼워진다는 소문이 있다. 64비트 A7 프로세서, 800만 화소 카메라, 스페이스 그레이 옵션 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패드미니2 역시 프로세서와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그외 불확실한 소문이지만 골드 컬러 옵션 추가, 지문인식센서(터치ID) 제공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10월 22일은 노키아가 자사의 첫 패블릿과 태블릿PC 등 신제품을 발표하겠다고 미리 언급한 날이다. 또 하루 전날에는 MS의 새 서피스2 태블릿PC가 출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