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활동을 시작한 씨스타 효린의 기세가 무섭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효린의 `론니(Lonely)`가 11월 4주차(11월 25일~12월 1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더블타이틀 곡인 `너 밖에 몰라`도 2위에 올랐다. 더블타이틀 곡과 더불어 `스토커`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 하지 마` 등 다섯 곡이 모두 상위권에 진입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슈퍼스타K5 준우승자 박시환의 파이널 무대 미션 곡 `내 사람`이 29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드라마 `상속자들`의 인기 고공행진과 함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정현이 부른 `마음으로만`이 5위에 안착했다.
감성 발라드 신곡 윤하의 `괜찮다` 노을의 `잊혀진다는 거` 2AM의 `후회할거야`가 나란히 7, 8, 9위를 기록했으며 어반 자카파의 `코 끝에 겨울`이 12위에 올랐다.
`빠빠빠`로 인기몰이 했던 크레용팝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곡 `꾸리스마스`로 13위, 소울메이트 휘성과 거미의 듀엣곡 `스페셜 러브(Special Love)`가 14위를 차지했다. 씨엔블루의 `레이디(Lady)`가 20위를 기록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섹시 디바 효린의 첫 솔로 앨범이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며 여전히 감성 발라드 신곡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