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 +]공공기관 SNS 최강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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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공기관 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가장 잘 활용하는 곳은 부산시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2011년 소셜미디어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 2012년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부산시가 SNS 활용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국민과의 소통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부산시는 15종의 자체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영어판 페이스북, 유튜브 등 6종의 SNS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SNS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가공, 확산할 수 있는 자체 운영체제를 확보했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PR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공공기관 SNS 담당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공공기관들은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이 `국민들과 소통 및 관계 개선 (31%)`, `공공기관 이미지 제고 (22%)`, `미디어 채널 구축 (14%)`, `정책 인지도 강화 (11%)`, `의견 수렴 (9%)` 등의 측면에서 효과적이었다고 응답했다.

※ 공공 SNS PR 관련 조사 결과 및 국내〃외 대표 사례 등을 담은 `공공 SNS 시민 참여 플랫폼 ` 보고서를 전자신문 이티뷰플러스(etview.etnews.com)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습니다.

정민영기자 m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