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 페스티벌]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는 빛마루

`디지털 미디어 페스티벌 2013`이 열리는 빛마루는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다.

빛마루는 지상 20층, 지하 4층, 연면적 5만6594㎡ 규모로,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독립제작사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편집, 송출, 유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복합시설이다.

[디지털 미디어 페스티벌]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는 빛마루

최첨단시설로 구비된 빛마루는 기존 제작시설의 80~90% 이용요금으로 방송영상 콘텐츠의 기획, 제작, 편집, 송출, 유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송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192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2011년 5월 공사에 착수, 지난 8월 공사를 완료했다.

빛마루 1∼7층은 방송콘텐츠 제작시설, 8∼20층은 업무시설로 활용된다.

빛마루는 드라마, 연예, 오락, 교양 프로그램 등을 동시 제작할 수 있는 6개의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1600여㎡의 대형 스튜디오 1개, 1천여㎡의 중형 스튜디오 1개, 500여㎡ 소형 스튜디오 4개가 있다.

스튜디오에는 카메라, 비디오 서버, 오디오 믹서, VCR, 자막기, 조명 시스템 등 방송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가 구비돼 있다.

부대시설로는 세트 제작실, 기획회의실, 대기실, 분장실, 탈의실, 연습실 등이 있다.

중소 PP와 독립제작사는 녹화와 생중계가 가능한 19톤 대형 중계차와 5톤 중형 중계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17개의 각종 편집실과 4개의 녹음실, CG실, 포맷변환실도 갖춰 완성된 콘텐츠는 송출실, 아카이브실 등을 통해 송출과 유통이 가능하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A에서 Z까지 방송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