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소프트웨어(SW)지원소가 군 최초로 CMMI레벨4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국방산업 분야에서 레벨4 이상을 받은 국내 기업은 현대로템·삼성탈레스·LIG넥스원 3곳에 불과하다.
항공SW지원소는 지난 2011년 8월 레벨3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작년 4월부터 레벨4 인증 추진 전담반을 구성, 품질보증·형상관리·측정·분석 등의 프로세스를 보완했다. 2013년 1월 통합개발관리체계를 구축, 측정데이터 분석 정확도도 높였다.
주성만 항공SW지원소장(공군 대령)은 “첨단 항공무기체계의 SW가 가지는 역할과 비중이 커짐에 따라 SW개발 능력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