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티플러스(대표 백용범)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자동차 문을 여닫고 차량고장진단, 에코드라이브 등의 기능이 가능한 신개념 차량관리 솔루션 `뷰카(VIEWCAR)`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일반 자동차에 차량정보단말기(VID) `뷰카 VC-200`을 장착하고 스마트폰에 뷰카 앱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안전성과 연비효율성,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자동차 충돌 사고 시 자동으로 119나 운전자가 사전에 지정한 연락처로 사고위치 정보와 긴급구난 메시지를 보내준다. 원격으로 차량 진단을 해주고 이 정보를 연계 정비업소와 공유해 1:1 차량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피니티플러스 관계자는 “기존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고가인데다 신차 구매 시에만 적용돼 차를 운행 중인 일반 운전자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면서 “뷰카는 고가의 차량개조 비용 없이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