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재능나눔 활동 앞장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하나미소희망 봉사단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음식점을 방문해 차양막과 입간판 설치 등 환경개선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미소희망 봉사단에서 실시하는 `미소금융 수혜자 대상 재능나눔 활동` 일환이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52명이 6개팀으로 나누어 미소금융 수혜자들의 가게를 방문해 영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해주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미소희망 봉사단은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미소금융 수혜자 가게를 방문해 영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해주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을 펼쳤다. 입간판을 새로 설치하고 가게 발전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미소희망 봉사단은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미소금융 수혜자 가게를 방문해 영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해주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을 펼쳤다. 입간판을 새로 설치하고 가게 발전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