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새로운 스마트폰 보호케이스 `범퍼라이트네오` 출시

겟엠, 새로운 스마트폰 보호케이스 `범퍼라이트네오` 출시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겟엠(대표 한규웅)은 삼성전자 갤럭시S4와 애플 아이폰5S·5 전용으로 설계한 새로운 스마트폰 보호케이스 `범퍼라이트네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스마트폰에 간편하게 탈·부착 할 수 있는 `오픈·클로즈(Open·Close)` 기술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고무 마킹을 탑재해 내구성을 높였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화이트, 블루, 핑크, 옐로, 퍼플 등 5가지 색상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만2000원이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