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몽골서 모바일앱 경진대회 개최

단국대학교가 13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단국모바일ICT교육센터에서 모바일앱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단국대 미디어콘텐츠연구원(원장 서병문)은 현지 강사진과 교육생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 연다고 취지를 밝혔다.

단국모바일ICT교육센터는 단국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학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월 몽골국립과학기술대에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경진대회는 교육센터 앱개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팀을 편성, 총상금 900만 투그르(MNT)와 각종 부상을 걸고 진행한다. △공공서비스 △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3개 부문으로 나눠 대상 1팀과 부문별 1등 3팀, 2등 6팀을 선정한다.

경진대회와 함께 한-몽골 모바일ICT 콘퍼런스도 진행한다. 몽골 IT기업인 GUUMEL과 이동통신사업자인 모비콤, 단국대 측이 `최신 모바일 ICT기술 동향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