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한국전력공사와 `축열식 히트펌프보일러 심야기기 인정 및 보급` 계약을 맺고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축열식 심야 히트펌프 보일러는 축열식 심야전기보일러의 대체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전기료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제품이다. 한전은 심야전기를 이용하는 모든 제품의 규격 및 성능, AS 등에 대한 인정 기준을 마련하고, 이 규정을 통과한 제품만 공식 판매를 인정한다.
오텍캐리어는 한전의 인증 및 보급 계약을 맺음에 따라 이달부터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공식적으로 판매·공급할 수 있게 됐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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