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서울 서대문소방서에서 `2013년 소방 영웅 시상식`을 열고 문권주 지방소방장 등 7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문 소방장은 지난 6월 광주 광산구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9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며 매몰자 6명을 극적으로 구조하는 등 16년 동안 5800여 건의 구조·화재진압 활동을 했다.

문 소방장에게는 상금 2000만원, 영웅 소방관으로 뽑힌 길은경 소방관 등 6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이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