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21일(현지시간) 개막해 사흘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 `AHR엑스포 2014`에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와 `멀티브이 워터S`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멀티브이 슈퍼4는 독자적인 인버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 제품이다. 멀티브이 워터S는 수배관을 이용한 열교환 방식으로 실외기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초고층 건물에 최적화한 공조시스템인 `멀티브이 스페이스2`, 최대 8개 공간을 냉난방할 수 있는 `멀티F`, 실내기 전면에 사진이나 그림을 넣을 수 있는 `아트 쿨 갤러리` 제품도 소개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