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사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글로벌 문화인재 양성기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 차세대 글로벌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입학했다고 전했다.

바쁜 연예활동으로 오프라인 대학교 출석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아이돌 스타들에게 사이버대학교가 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대안으로 떠오르며, 실무형 교육시스템과 현장전문 교수들이 포진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대거 입학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블락B`의 비범, 피오, `엠파이어`의 루민, `탑독`의 제니씨, 상도, 호준, 한솔, 제로, 비주, 낙타, 아톰 `F.CUZ`의 래현, 칸, 예준, `EXID`의 하니, 정화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 제이홉, `비트윈`의 정하, `가물치`의 G.LOW, `더와일즈`의 재민, 은환, 영웅, 태진, 효기(이상 지원 접수순)이외에도 화려한 댄스실력을 내뿜는 실력파 댄서들이나 현장에서 인정받는 뮤지컬배우 등 차세대 글로벌라이징 스타들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의 새로운 신입생이 되었다.

아이돌들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입학하게 된 배경에는 이미 방송연예학과에 먼저 다니던 멤버들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 `블락B`의 재효와 태일, 유권, `탑독`의 서궁, `F.CUZ`의 진온, `방탄소년단`의 슈가, `가물치`의 보너스 등은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같은 멤버들을 추천을 하였다.

학생들이 자신의 동료들에게 학교를 추천하게 된 이유는 실무중심의 교수님들이 기획사 교육 프로그램을 보강해주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지도를 하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 미처 해소되지 않은 정서적인 부분까지 케어하는 따뜻한 멘토링, 그리고 같은 영역이지만 영화, 뮤지컬, K-POP, 개그, 마술,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로써 활동하는 학우들간의 실제적인 공감대 형성까지도 일반학교는 물론 기획사에서도 미쳐 신경쓰지 못했던 커뮤니티 형성도 추천사유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을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간의 자발적인 영화, 댄스, 밴드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현장에서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어 동아리 활동이라기보다 실무프로젝트에 가깝다는 평이다.

실제 사이버대학 최초로 단편영화 `두리안`을 제작 완료하여 각종 영화제 참여를 목전에 놓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방송연예학과에는 이러한 예비스타 신입생 이외에도 가수 정슬기, 꽃미남밴드의 김민석, 아이리스의 도예성, 탤런트 송시연, 개그맨 김한배, 이방용, 뮤지컬배우 강석호, 배우 민경진, 마술사 정슬기 등 영화와 드라마, 음악, 뮤지컬, 개그, 마술, 댄스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200여명의 재학생들이 연예문화계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예년보다 연예활동을 하는 신입생들의 입학률이 높아지는 현상에 대해 방송연예학과를 맡고 있는 천범주 교수는 "사이버대학교의 대중문화예술 관련 학과들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며, 비싼 대학 등록금과 지역적 거리로 인한 시간상의 한계를 갖고 있는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일과 활동을 병행하며 학업을 수료하고 꿈을 이룰 수 있기 있는 강점이 있다. 그리고, 학생들뿐만 아닌 실무 중심의 교수진들과 학생들간의 네트웍도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화예술계열은 선후배나 교수진들이 현장과 밀착되어 있느냐에 따라 후배들의 진출과 활동이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더욱 실무형 교육시스템과 현장 밀착도가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는 문화예술분야에서 실무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고 천범주 교수는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문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화, 경영, 사회복지의 독창적인 융합대학교이며 문화콘텐츠학부(방송연예학과, 문화스토리텔링학과, 문화콘텐츠기획학과) 이외에도 6개 학부, 11개 전공이 있다.

오는 2월 16일까지 201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1577-1786)로 문의하거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global.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