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진흥회, 이공계 인력양성사업 진행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이공계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의 일환으로 이공계 인력 양성사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한국기술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구직자에게 현장 실무 중심 연수를 제공해 맞춤형 인재로 양성한다. 올해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웹앱’과 ‘자바엔터프라이즈기반 반응형 웹’ 두 분야 개발자 양성을 돕는다. 내달부터 6개월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체험 중심으로 이뤄진다. 현직자 과정도 마련해 내달부터 11월까지 ‘현장교육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한다. 김현기 전자진흥회 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앞으로는 신규 융합산업 분야의 산업기술 동향을 반영한 인력수요 예측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인력 양성과 같은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