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대표 한영수)가 개인정보 출력 보안 솔루션 프린트세이퍼 라이트팩을 1500만원(100유저 기준, 부가세 별도)에 제공한다.
회사는 올해 창업 15주년을 기념한 할인 행사다. 사내에서 출력되는 모든 문서 정보를 수집,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를 출력할 경우 자동으로 차단한다. 사용자에게 ‘개인정보 포함 문서’라는 알림을 보낸다. 관리자가 예외로 설정한 경우에는 출력이 허용된다.

모든 출력물의 원본 이미지, 텍스트, 사용자 정보 등을 로그로 저장한다. 출력물에는 사용자 IP와 출력 일시 등을 워터마크로 삽입한다.
조준호 마크애니 DRM사업본부장은 “개인정보 출력 보안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도입을 망설이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