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 플러스]`3D서비스 상용화`로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기대치가 높아진 3D 융합산업은 진입 장벽이 높다. 거의 전 산업이라 할만큼 3D기술 적용분야는 광범위하지만, 대규모 초기 투자비용과 높은 기술력, 전문 인력 확보 등이 뒤따라야 한다. 이런 이유로 미국·일본 등이 기술개발을 선도하며, GE·지멘스·필립스 등 대형 글로벌 기업들이 핵심 플레이어로 시장을 주도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IT지식포털(www.itfind.or.kr)에 게재된 ‘3D 융합산업의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는 3D 원천 기술력은 낮은 수준이지만, 풍부한 아이디어 및 산업 응용력 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시장이 3D 융합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응용산업을 중심으로 한발 앞선 ‘서비스 상용화’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를 위해 정부 주도의 강력한 R&D 지원과 각 산업간 효율적인 분업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3D 융합산업에 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을 담은 “3D 융합산업의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IT지식포털(www.itfind.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D융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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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기자 wo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