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록 전문업체 푸시풀시스템,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서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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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품전시회’에서 우리나라가 금상 3점과 특별상 5점 등 총 8점의 수상작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도어락 제조업체 푸시풀시스템은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3일간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에서 금상 포함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송인회 푸시풀시스템 대표가 미갈 쇼타 폴란드발명협회장으로 부터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도어락 제조업체 푸시풀시스템은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3일간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에서 금상 포함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송인회 푸시풀시스템 대표가 미갈 쇼타 폴란드발명협회장으로 부터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인 푸시풀시스템은 밀거나 당기기만 해도 열리는 푸시풀 도어록 장치를 출품해 금상과 대만발명진흥협회 특별상, 폴란드발명협회 특별상, 러시아 국제과학기술협의회 특별상을 수상,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헬스케어 제품 제조업체 에인에이는 비선형 자극이 가능한 벨트형 복부 경락 자극 장치로 금상과 대만발명진흥협회 특별상을 동시 수상했다.

개인으로 참가한 최영숙, 이태경씨는 발모촉진제 조성물 제조방법을 출품해 금상과 대만발명진흥협회 특별상에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에는 러시아와 중국, 이란 등 총 13개국 983점이 출품됐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