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총동문회는 지난 17일 본교 창의학습관에서 ‘후배들의 직업선택을 위한 멘토링’을 주제로‘제3회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직업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해 주기위해 총동문회와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총괄세션과 일반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괄세션의 첫 강연자로 나선 김명준 ETRI 연구위원은‘이공계 인들이 갖추어야할 3가지 덕목’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우창헌 레인미디어랩 대표가‘가지 않은 길’△김철환 바이오제닉스 대표가‘KAIST재단이 바라보는 창업과 투자 포트폴리오’△김성덕 프리랜서 PD가‘지금은 안주할 나이가 아니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인수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여러분이 한국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이어 열린 일반세션에서는 대기업, 연구기관〃학계, 정책〃법무, 금융〃컨설팅〃서비스, 벤처창업,문화예술〃언론 분야에 근무하는 50여 명의 선배 멘토들이 그룹별로 나눠져 직업선택을 주제로 후배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백만기 총동문회장은 “미래는 무형자산이 기반이 되는 새로운 창조경제의 시대가 될 것”면서“자기만의 차별화된 지식을 기반으로 가장 좋아 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해 과감히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