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이 프랑스로 떠난다.
전북 현대 모터스의 공격수 김신(19)이 프랑스 명문 구단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하게 된 것.
21일 전북에 따르면 김신은 계약기간 2년 동안 프랑스 선진 축구를 배우기 위해 리옹으로 임대를 떠난다. 김신은 이에 따라 오는 7월 리옹에 합류해 2014-2015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전북 측은 “김신을 무상으로 임대를 보내는 한편 임대 기간 동안 김신의 연봉은 리옹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협의했다”며 “2년 뒤 리옹이 김신의 완전 이적을 원할 때는 재협상을 한다”고 말했다.
김신은 이번 시즌 전북에 우선지명된 신인 공격수다.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 1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경 지난해 K리그 18세 이하 챌린지리그서 득점왕에 오른 유망주로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신에 대한 임대 결정은 리옹이 직접 보고 판단을 내린 결과물이라고 전북은 전했다.
김신 이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신 화이팅" "김신 멋져요" "김신 성공하길 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프랑스 명문 구단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하는 김신(19) / 제공=전북 현대 모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