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망 6명 부상자 42명 ‘충격’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도 비극이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또 6명의 아까운 인명이 사망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부상자도 무려 42명에 이른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는 한국사회의 현 주소가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누리꾼들의 자조로 이어진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총 6명이 사망했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26일 오전 9시 5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발생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근로자와 직원 등 6명이 숨졌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42명이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일단 종합터미널 지하 1층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자들도 주로 지하 1층 공사 현장 인근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 혹은 실종자가 현장에 더 있을 가능성을 두고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5층짜리로 8개 관 규모의 영화관과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었다. 때문에 화재 당시 영화를 보고 있던 관객들과 대형마트 직원, 근로자 등 700명이 대피 방송을 듣고 급히 건물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경악”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있을 수 없는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군”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다음엔 또 어디냐, 불안해서 못살겠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세월호 사건에 온 국민이 놀랐는데 벌써부터 안전불감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장면 보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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