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과학 대중화 전문가들이 모여 대중의 과학적 사고와 이해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은 말레이시아한림원과 공동으로 12일과 13일 이틀간 ‘과학적 사고와 이해:커뮤니케이션과 사회활동’을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리이청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ISTIC) 회장, 고하르 라자 인도 과학커뮤니케이션정보자원연구소 수석연구원, 아말 아민 이집트 국립연구소 부교수, 아리스토틀 카란당 필리핀 과학기술정보연구소 수석연구원 등 전문가 18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볼커 테르 뮬렌 국제한림원연합회(IAP) 공동의장은 축사에서 과학 대중화를 위한 IAP의 역할을 소개한다. 또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AASSA)와 자리를 마련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과학 대중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