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거리응원
대한민국 조별예선 첫경기인 한국 러시아전에 MBC `무한도전`의 응원단이 거리 응원에 참여할 계획을 알려 화제다.
무한도전 거리응원은 한국 러시아전이 펼쳐지는 18일 오전 7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한국에 남아있는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하하, 손예진, 정일우, B1A4의 바로, 애프터스쿨의 리지, 지상렬이 한국과 러시아전의 거리 응원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장소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현재 좋은 방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지난 15일 선발대로 브라질로 간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브라질 현지에서 응원을 행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거리응원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거리응원, 혹시 광화문 아니야?", "무한도전 거리응원, 참여하고 싶은데 회사가네", "무한도전 거리응원, 응원하다 만났음 좋겠다", "무한도전 거리응원, 기대된다", "무한도전 거리응원, 나도 참여하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