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렐코리아(대표 오영준)는 적응형 데드타임 회로와 슛스루 보호기능을 갖춘 85V 하프 브리지(Half Bridge) 모스펫(MOSFET) 드라이버 ‘MIC460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적응형 데드타임(Adaptive-Dead-Time) 기능은 하프 브리지 스위치 회로에서 모스펫을 측정해 한 번에 하나의 모스펫만 활성화되게 하고 전류가 다른 모스펫으로 단시간에 흐르게 함으로써 전력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슛스루 방지 기능으로 두 개의 모스펫을 동시에 조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막았다.
공급전압 범위는 5.5~16V다. 동작전압이 5.5V로 낮아 배터리로 가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용이하고 최대 85V에서도 동작해 고전압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꽃(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했다. 전동공구나 파워 DC·AC 역변환장치(인버터)처럼 산업용 모터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