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이철규)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KU 스타트업 엘리트 프로그램(KU Start-up Elite Program)’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국대는 선발된 전국 대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말을 활용해 창업 기초부터 심화까지 전 과정에 대해 집중 멘토링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아이템 발굴부터 전문가 멘토링, 시장 조사 및 트렌드 파악, 협상력 강화, 위험관리 대응 전략 수립, 정부과제 맞춤형 컨설팅 등 집중적 창업 역량 교육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최종 성과발표회를 열어 창업 가능성 여부를 평가받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