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방한 중계
CMB가 오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의 사전행사와 미사 실황을 오전 8시 5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CMB 전 계열사(서울·대전·광주·대구)를 통해 동시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행사에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가수 인순이 씨와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공연으로 교황 방문과 대축일 미사의 성스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식전행사가 끝나고 진행되는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에서는 이번 처음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미사 실황 중계방송에는 양희창 신부가 해설자로 참여해 가톨릭 신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교황 방문의 의미와 미사전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