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노상준)은 온라인 캐주얼 공성대전액션(AOS) 게임 ‘코어마스터즈’ 공개서비스를 21일 시작했다.
6종의 새로운 마스터가 등장하며 모든 이용자는 일주일 동안 총 41종의 마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 마스터 인기 투표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한 ‘클라우디나’와 클라우디나 스킨 1종, 500페리를 공개서비스 이벤트로 지급한다. 이관우 대표는 “한국형 캐주얼 AOS로 외산 AOS가 주를 이룬 국내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