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www.kt.com, 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TV를 통해 학습지를 구매하고, 자녀의 학습지도를 지원하는 ‘유명 브랜드 학습지관’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레tv의 ‘유명 브랜드 학습지관’은 방문교사의 방문 및 교육지도 없이 부모와 자녀가 직접 학습지를 풀고, VOD를 보며 학습할 수 있는 ‘홈스쿨링’ 서비스다.
구매 및 활용법은 간단하다. 리모컨으로 ‘학습지 서비스’를 주문한 뒤, 가정으로 배송된 학습지와 함께 VOD를 시청하며 공부하면 된다. 해당 VOD는 학습 기간 동안 무한 반복으로 시청할 수 있다. VOD 학습량에 따라 ‘별 메달’이 쌓이면 독서대, 공부책상 등 경품이 자동 지급되는 행사도 열린다.
또, 학부모들이 여러 종류의 학습지를 한 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교재 및 학습 VOD 미리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자녀의 VOD 학습 현황은 부모의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다.
올레tv는 오는 30일까지 학습지별 사은품을 제공하고 이외에 학습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유아용 자전거 경품을 제공한다.
KT 관계자는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야 구매 가능했던 학습지 서비스를 TV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학부모들이 올레tv로 ‘홈스쿨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레tv는 EBS에서 9월부터 방영되는 신규 프로그램 ‘포돌이와 어린이 수사대’를 비롯해 영유아 자녀를 위한 안전 교육 VOD 300여 편을 서비스한다. 이 외에도 자녀 교육법 강좌 400여 편 등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 교육 콘텐츠 8만 여 편을 서비스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