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한국해비타트와 월드비전, 유니세프, 엄홍길휴먼재단 등 4개 비영리 구호단체와 제휴하고 임직원 나눔 활동 확대를 위한 신규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릴레이’를 시작한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나눔데이’로 지정, 기부 방송을 통해 수익금 중 1억원을 기부한다. 협약 단체와 연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 활동도 추진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롯데홈쇼핑은 한국해비타트와 월드비전, 유니세프, 엄홍길휴먼재단 등 4개 비영리 구호단체와 제휴하고 임직원 나눔 활동 확대를 위한 신규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릴레이’를 시작한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나눔데이’로 지정, 기부 방송을 통해 수익금 중 1억원을 기부한다. 협약 단체와 연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 활동도 추진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